강원도 삼척의 남쪽에 있는 장호항 방문 후기입니다. 펜션에서 아침을 먹고 갑작스럽게 검색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장호항의 방파제를 걷고, 투명 카누 체험을 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홍문어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속초로 이동했습니다. 짧게 방문한 후기를 올립니다. 사진은 Galaxy S23 Ultra와 Fujifilm X100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후보정이 좀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정한 장호항 방문 씨엔블루 펜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니 10시 쯤 되었다. 속초 집에 가기 전에 어딘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점심 식사까지 하고 나서 출발을 할 생각이었다. 어디를 갈까? 휴대폰을 꺼내 검색을 했다. "장호항?"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동양의 나폴리"라는 워딩이 보였다. "에이... 정말?"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