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가 이미 나와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Wiimote 라고 기존의 Wii의 하단에 추가하여 3D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는 장치가 소개되었다. 하지만 Sixense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닌텐도의 Wii의 MotionPlus를 극복 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수년 안에 집의 벽 한쪽을 디스플레이 하도록 만들고, 모두가 두문 불출하면 집안에서 게임만 하게 되는건 아닌지... 한가지 생각 해 볼것은, 이미 휴대폰에 가속도센서가 장착되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도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다. 휴대폰에 보다 정교하게 동작을 인식하도록 S/W적으로 구현만 해준다면,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도 이러한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곧 휴대폰이 닌텐도 Wii 나 Sixense를 잡아먹을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