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Heikki Juvonen이 새로운 Nokia 디자인을 내 놓았다. 최근에 휴대전화는 계속 얇아지기만 하는데, 그 단말기들은 손의 인체공학을 대부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음... 맞는 말이다... 그런데 요런 모양의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좀 불편하지는 않을까...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데는 좀 편리할 것 같긴 하다. 리시버, 스피커, 안테나, 배터리, 카메라, 등등... 상세 두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두께의 제약이 어느정도 완화 된다면... 개발하는 우리는 밤을 덜 세워도 될지 모를 일이다... 디자인은 세련되고 미래형이네~~ Mobile phones are getting so thin, they’re almost ignoring every rule of handheld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