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 자주 가던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커피의 맛도 괜찮습니다. 하우스 커피(House Coffee) 명동, 서울의 명소, 그리고 커피, 하우스 커피(House Coffee) 명동의 거리중에 유난히 좋아하는 곳이 있다. 작년에 일요일마다 찾았던 곳. House Coffee 봄이 오면 다시 일요일에 카메라를 들고 서울로 나가려 한다. 겨울이 오면서 일요일 마다 가던 명동성당을 가지 않고 있다. House Coffee가 좋은 이유는 오픈된 공간과 가게 앞에 내 놓은 테이블... 그리고 테이블에 놓여 있는 재떨이... 흡연을 하는 나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 비흡연자에게는 좀 미안하다. 하우스 커피의 메뉴...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표지와 테이블의 나무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