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운영팀의 일원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체계 적으로 여러 회사의 제품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중 짬짬이 짧게 다녀본 소감을 개인적인 견해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Google] 안드로이드 캐릭터로 도배(?)를 해 놓은 듯한 발랄한 느낌의 부스로 꾸며 놓았습니다. OS를 하는 회사이다 보니 단말 제조사들의 제품들을 회전 초밥처럼 세팅을 해 놓았더군요... 쿨럭... 찾아보니 사진은 없네요... 각 단말 제조사들의 코너가 있었고, 구글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코너, Application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코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냉장고에서 자유롭게 음료와 물을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Microsoft] Microsoft의 부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