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 101 Tower
No. 45, ShìFǔ Rd, Sinyi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10
2006년에 출장으로 다녀온 타이페이 방문의 짧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타이페이행 항공기를 타고 갑니다~
Spicy Crab 으로 유명한 음식점인데, 아직도 이런 모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질 않으니 방문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꾸벅~
삶은 삼겹살과 오이였는데, 소스를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이건 뭐였더라... 매콤한게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양고기였던가?
언제난 빠지지 않는 호텔 객실 사진입니다. Howard Plaza Hotel 이었는데, 중국식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가운데가 하늘까지 뚫려있는 구조로 기억되구요, 위의 사진이 조식 부페를 먹는 식당입니다.
101 Tower를 찍어 보았습니다.
101 Tower에 있는 중식당에 가서 이것 저것 먹어 보았습니다.
이곳은 스린야시장인데, 굉장이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Hooters Taipei 에 갔습니다. 안주로 굴을 먹었죠.
보시는바와 같이 굴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Hooter의 종업원이고 훌라후프 이벤트도 하더군요.
아침에 호텔에서 나와 찍어본 거리의 모습입니다.
아시아는 어딜 가나 오토바이 천국입니다.
밤의 도로에도 역시나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101 Tower에 다시 한번 갔습니다.
101 Tower 전망대에서 찍어본 야경입니다.
아래로 101 Tower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이 쭉~ 이어집니다.
101Tower 전망대에 갔다가 내려와서 또다른 중식당에 갔습니다.
코스요리를 시켜 보았습니다.
한화로 10만원/1인 이 넘었던 것 같네요.
모든 음식들 다 맛있었네요~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 ㅜㅜ
귀국 비행기를 찍었죠.
정말 재미없는 Taipei 출장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