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인디밴드 La oreja de Van Gogh의 Rosa라는 곡이다. YouTube Music에서 스페인어 노래를 무작정 듣고 있다. 요즘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스페인어 노래를 종종 듣는다. 운전을 할 때 주로 듣는데 멜로디와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서 저장을 한 노래이다. 이 곡을 포스팅하는 주목적은 "스페인어" 공부이다. 스페인의 인디 밴드인 La oreja de Van Gogh는 아시아에서는 음반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 밴드의 독특하고 시적인 노래의 가사와 곡은 대부분 하비 산 마틴과 파블로 베네기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컬은 원래 아마이아 몬테이로인데, 2007년에 솔로로 전향을 하면서 한동안 무보컬 상태였다가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합류를 했다. Rosa는 이전 보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