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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3

Rosas - La oreja de Van Gogh, 스페인곡

스페인의 인디밴드 La oreja de Van Gogh의 Rosa라는 곡이다. YouTube Music에서 스페인어 노래를 무작정 듣고 있다. 요즘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스페인어 노래를 종종 듣는다. 운전을 할 때 주로 듣는데 멜로디와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서 저장을 한 노래이다. 이 곡을 포스팅하는 주목적은 "스페인어" 공부이다. 스페인의 인디 밴드인 La oreja de Van Gogh는 아시아에서는 음반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 밴드의 독특하고 시적인 노래의 가사와 곡은 대부분 하비 산 마틴과 파블로 베네기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컬은 원래 아마이아 몬테이로인데, 2007년에 솔로로 전향을 하면서 한동안 무보컬 상태였다가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합류를 했다. Rosa는 이전 보컬인..

MUSIC 2024.01.25

Pledging My Love

Pledging My Love라는 곡을 한동안 끊임없이 들었던 적이 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시절이다. 오늘 갑자기 마음을 바꾸어 티스토리에서 Music 카테고리를 공개로 바꾸면서 2008년에 올렸던 포스팅을 내용은 그대로 두고 편집만 조금 했다. 2008년도에 적어 두었던 글이다. 그냥 공개로 바꾼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Pledging My Love 이 곡은 Blues ballad로 1954년에 Ferdinand Washington과 Don Robey에 의해 쓰여졌다. 이곡의 주제는 Title과 시작부의 가사에서 알 수 있다. Forever my darling, my love will be true. Always and forever, I'll ..

MUSIC 2008.09.26

The Legend of Hard Rock & Metal "THIN LIZZY"

Thin Lizzy에 대해 2008년에 적었고 비공개로 되어 있던 것을 공개로 바꾼다. 그냥 음악 카테고리를 다시 열고 언어 공부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곡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강원도의 작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나는 그 당시에 용돈이 생기면 LP 판을 사는 게 굉장한 기쁨이었다. 당시에 LP판의 한 장의 가격은 5천 원 정도. 용돈을 모아서 6천 원이 되면 단골 레코드가게로 달려가 한 시간이 넘도록 고르고 골라 한 장씩 사 왔다. 2008년에 적어두고 비공개로 되어 있었던 것을 풀었다.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언어의 곡들을 듣게 된다. 공부도 할 겸, 다시 조금씩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카테고리를 연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Thin Lizzy ..

MUSIC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