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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ledging My Love

juranus 2008. 9. 26. 18:19

Pledging My Love라는 곡을 한동안 끊임없이 들었던 적이 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시절이다. 오늘 갑자기 마음을 바꾸어 티스토리에서 Music 카테고리를 공개로 바꾸면서 2008년에 올렸던 포스팅을 내용은 그대로 두고 편집만 조금 했다.

 

2008년도에 적어 두었던 글이다. 그냥 공개로 바꾼다.

목차

     

    Pledging My Love

    Johnny Ace

     

    이 곡은 Blues ballad로 1954년에 Ferdinand Washington과 Don Robey에 의해 쓰여졌다. 이곡의 주제는 Title과 시작부의 가사에서 알 수 있다. 

     

    Forever my darling, my love will be true.
    Always and forever, I'll love only you.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녹음 되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1955년에 발매된 Johnny Ace 가 부른 곡이다.
    그런데 앨범은 Ace가 러시안 룰렛으로 죽은 직후에 발매 되었다 한다. 술에 취해 러시안 룰렛을 하다니... ㅜ.ㅜ;

    나도 여러 가수들이 부른 Pledging My Love 를 들어 보았지만, Johnny Ace 가 부른 곡이 최고라 생각한다. 그 다음이 Emmylou Harris 정도라 생각한다.

     

    Johnny Ace 버전은 Billboard에 #17위를 Rank 했고, Teresa Brewer가 곧이어 불렀는데 역시 #17위를 차지했다.

    Roy Hamilton, Johnny Tillotson, Elvis Presley, Emmylou Harris, Paul Simon 등이 이 곡을 불렀다.

     

    Pledging my Love by Johnny Acer

     

    https://youtu.be/rahTKCeBZ2M?si=ahfhyjdNcMRpnefH

     

     

    Pledging my Love by Emmylou Harris

    https://youtu.be/v_hvo_Io2YY?si=VG1wp2TuiSAET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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