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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개발을 시작하여 2003년 5월에 개원을 한 한택 식물원, 이제서야 가보았다.
너무 늦게 간 듯 아쉬움이 컸다.
한 2주만 일찍 갔었어도 참 좋았을 것을 후회가 된다. 아직 초보 사진사라 대충 찍어도 잘 찍은 듯 보이는 꽃 올린다. 자연의 색은 참 아름답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도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긴 하지만 하루 정도 연인들이,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느끼기에 그 돈이 그리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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