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꽤나 인상적이었던 작은 도시, 산 미겔 데 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를 2017년에 다녀왔습니다.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보았던 예쁜 도시의 모습이 여전히 떠오르며 기회가 된다면 여행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멕시코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도시, San Miguel de Allende 브라질에 있을 때, 께레따로(Queretaro)로 출장을 다녀왔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산 미겔 데 아옌데가 있어 토요일에 짧게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너무나 짧게 다녀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행으로 간 것이 아니라 여유롭게 도시 자체를 즐길 수는 없었지만, 짧게라도 도시 직접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산 미겔 데 아옌데에 대해....